마음으로 이끌어라,

리더십, 비즈니스 그리고 인생을 위한 K감독의 성공전략(양장),

지은이 마이크 크루지제프스키(Mike Krzyzewski), 

지은이 도널드 T. 필립스(Donald T. Phillips)


K 감독의 조언,2

모든 보조 코치들은 수석 코치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되면 더 열심히 배우고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새로 일을 시작하는 보조 코치에게 그가 할 일을 상세히 설명하느 ㄴ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기성복처럼 맞추어진 설명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자기 나름의 방법으로 팀을 이끌어 갈수 있는 기회슬 주십시오.

선수들의 약점에 집중하지 말고 장점을 발휘하도록 격려하십시오.

해마다 평가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돌려가면서 책임을 맡으십시오.

어느 팀에서든 서로 신뢰할 수 있는 관계가 형성되면 함께 일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그리고 어려움에 처했을 때 그중 아무에게나 연락하라고 말해주십시오.

팀 성원들 사이에는 유대가 형성되어야 합니다. 리더가 사정이 생겨 자리를 비우더라도 팀이 건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진정한 승리는 스스로의 힘을 키우는 것인데, 그 모양은 팀에 따라 다릅니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든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은 변함 없는 진리입니다.

리더는 자기 마음을 보여줄 수 있도록 자유를 주어야 합니다.

리더는 팀에서 마음을 찾아야 합니다. 그 마음을 가진 사람은 팀에 활력을 가져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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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이끌어라,

리더십, 비즈니스 그리고 인생을 위한 K감독의 성공전략(양장),

지은이 마이크 크루지제프스키(Mike Krzyzewski), 

지은이 도널드 T. 필립스(Donald T. Phillips)



K 감독의 조언,1

모든 면에서 명예를 강조하십시오.

규칙이 너무 많으면 팀을 이끌어가기가 힘듭니다.

지도하는 범위를 보존하십시오.

팀에 가정과 같은 지원망을 만드십시오.

선수들이나 스탭진들의 전화번호가 적힌 카드를 나눠주십시오. 그리고 어려움이 처했을 때 그중 아무에게나 연락하라고 말해주십시오.

악수 거래를 하십시오. 그것은 뒷거래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서로 헌신하게 되면 실패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해마다 구성되는 각 팀은 자체의 경기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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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글]


20년 이상 블루 데블스를 이끌어 온 마이크 크루지제프스키 감독은 1986년 이후로 내셔널 챔피언십에서 3회 우승과 더불어 4강에 10회나 진출함으로써 자신만의 독특한 프로그램을 세상에 빛냈다.


리더가 꼭 갖추어야 할 신뢰와 커뮤니케이션, 자부심 그리고 헌신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이 책은 스포츠를 사랑하거나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승리하고픈 사람들의 필독서이다. [양장본]

지은이 마이크 크루지제프스키(Mike Krzyzewski)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마음으로 이끌어라의 저자인 마이크 크루지제프스키는 198081년 시즌부터 지금까지 줄곧 듀크대학 농구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미국 대학농구의 주도적인 인물로 최다승률을 기록한 감독이다. 시카고 출신으로 197576년 미육군에서 감독으로 데뷔했다. 듀크대의 블루 데블스 팀을 이끌며 애틀랜틱 코스트 컨퍼런스 10회 우승과 4강 진출 10회 그리고 NCAA 토너먼트 3회 우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1999년과 2000년 올해의 국민감독으로 추대되었고, ACC 역시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 2001년 나이스미스 명예의 전당(Naismith Basketball Hall to Fame)에 등재되었다. 2008년 베이징 하계올림픽에 출전할 미국대표팀 농구감독으로 임명된 그는 푸쿠아 경영대학원과 리더십윤리센터, 듀크 어린이병원과 지미재단을 포함한 지역단체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지은이 도널드 T. 필립스(Donald T. Phillips)

도널드 T. 필립스는 <지도자 링컨>, <마틴 루터 킹> 등 6권의 책을 발표했으며, 텍사스 주의 페어뷰 시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마이크 크루지제프스키 

지음 

역자유지훈 

옮김 

출판

사산수야 




리더쉽은 회식아닌가?ㅋㅋ


리더는 인간의 삶에 있어서 단순히 조직의 목표달성이 전부가 아니라 개인의 삶의 질 (건강, 교우관계, 가족간의 유대와 사랑등)의 중요성도 강조한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명확한 목표의 설정과 구성원의 공감만 얻으면 쉬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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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화장대 선물... 머로 해야 잘했다고 칭찬받을까..


바람나오는 것도 좋은데 LED로 얼굴 싹 집중되게 큰거 맘에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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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설화 崔雪花

생년월일 1993년 

국적 한국 

학력 경희대학교 무용학과 졸업


발레강사. 폴댄스 트레이너.



경력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3에 경희대 '가무 스테파니'란 닉네임으로 출연했다.

SBS 스타킹에 '반전힙업녀'로 출연했다.

2016년에 머슬마니아 미즈 비키니 그랑프리, 피트니스 유니버스 위켄드 미즈 비키니 1위, 아시아모델어워즈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2016년 9월 13일 SK 와이번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시구하였다.

아폴로킥보드의 메인 모델이다.

스카이드라마 채널의 'The 건강한 show in&out' 에서 트레이너로 출연했다. 이 프로에는 양정원과 심으뜸도 등장한다.

JTBC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에 트레이너 역할로 출연했다.

2016년 10월 16일부터 소사이어티 게임에 출연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최설화/소사이어티 게임 문서 참고.

맥심 코리아 2016년 12월호의 커버모델로 발탁되었다. 참고로 맥심 코리아의 편집 팀장이 소사이어티 게임에 함께 출연한 윤마초.

2016년 로드 FC 옥타곤걸로 활동해 함께 소사이어티 게임에 출연한 권아솔의 경기를 관람했다. 수익은 전부 소아암 환자들에게 기부했다.


2017년 3월 16일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 전주 KCC 이지스의 경기에서 시투하였다.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3에 경희대 '가무 스테파니'


SBS 스타킹에 '반전힙업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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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는 모바일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2GB를 넘어서는 고용량 게임이다. 

최신 휴대폰들이야 상관없지만 출시된 지 오래된 기종이나 저사양폰들의 경우 디바이스 용량이 부족하여 게임을 업데이트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하소연하는 경우를 심심찮게 찾아 볼 수 있다. 일부 기종에서는 게임의 속도가 정상적인 속도보다 느려지기도 한다. 몇몇 유저들의 경우 해결책으로 이참에 휴대폰을 바꾸라고 권유하는데 게임 하나 하기 위해서 폰을 바꾼다는 것도 우스울 뿐만 아니라 단통법의 존재로 인해 그것마저 쉽지 않은 상황이 되었다. SD카드를 구매하라는 의견도 있는데 세븐나이츠는 SD카드를 지원하지 않는다.

사실 진정한 문제점은 운영진은 해당 부분의 문제를 해결해 줄 의사가 전혀 없어보인다는 점이다. 이미 초창기부터 꾸준히 의견이나 건의가 제시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공식 카페에서 메모리나 용량 문제로 검색할 경우 이 문제에 관련해서만큼은 관련 글에 댓글 하나 없을 뿐만 아니라 1년이 지나도록 피드백이 전혀 없다. 일부 유저들이 세븐나이츠를 시작하려고 핸드폰에 설치하고 리소스를 받던 중 용량과 시간을 너무 잡아먹어서 분노를 표출하기도 한다. 

그나마 이 부분에서 장점같지 않은 장점을 찾자면 데이터를 정말 다 받아놓기 때문인지 게임 플레이 자체는 데이터 소모량이 적다는 것. 데이터로만 돌려도 월 500메가도 안 나온다.

16년 11월 CM루디가 알려쥼에서 저사양 버전은 개발 중이라는 답변을 하였다. 물론 나와봐야 알겠지만 일단 소통을 시도를 하고 있다.

2017년에 권장사양 버전과 저사양 버전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저사양의 경우 기존보다 약 1GB 정도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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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성 시 영웅 유형이 바뀌는 최초의 영웅이다. 하지만 4~6성까지 바뀌는 것은 아니라서 초월 재료로 쓸 에이스는 여전히 암흑원소로 진화시켜야한다.

2. 기존 영웅이 각성할때 기술이름이 바뀔경우 업데이트 당일에만 바뀐 기술명과 각성기 이름을 알 수 있었으나 에이스는 처음으로 각성안에서 각성시 이명, 바뀐 기술이름, 각성기 이름을 바로 공개했다.

3. 각성 델론즈와 비슷한데, 스탠딩 모션과 각성기를 제외한 스킬 모션이 그대로인데다가 각성 외형이 기존과 큰 차이가 없다. 대략 기본 코스튬에다 길드전 코스튬을 합쳐놓은 느낌.

4. 손오공과는 달리 각성 후 성우를 유준호를 쓰지 않고 김영선 성우를 캐스팅했는데, 이에 그치지 않고 각성 전까지 맡게 되었는데, 사황 중 최초로 각성이 출시되면서 성우까지 바뀐 사례다.

5. 세븐나이츠 각성 에이스 영상에서 "첫번째 사황 에이스의 각성"이라 소개 되었는데 일부 유저는 이것을 헷갈려해 "첫번째로 각성한 사황 에이스"라고 착각하는 상황이 생겼다.

6. 기본공격 시 대사는 "받아라!", 치명타 시 대사는 "이단베기", 죽을때 대사는 각성 전과 같이 "안돼..."이다.

7. 특이하게도 스승인 태오가 협력하는 에반의 하얀이리를 돕는것이 아니라 

그들과 적대하는 세븐나이츠와 협력하고있다고 의문을 가지는 사람이 많이 있는데, 

이는 누나인 데이지 때문으로 보인다. 

일본세나 스토리를 보면 에이스에게 데이지는 

단순한 누나가 아닌 부모와 같은 존재이며,

이는 한세나의 각성스토리에서도 드러난다.

한편, 에이스는 과거에 에반원정대를 적극적으로 막지 않고, 

에반이 전쟁을 막을수 있을거라 기대하며 

에반 원정대에게 길을 터준적이 있는데

에반은 전쟁을 막기는 커녕 

델론즈 무리에게 기대조차 하지않고있던 순혈인 카린을 

가져다 바친 셈이 되어버렸기때문에, 

전쟁 및 파괴의 저주를 더더욱 확산시킨 결과만 낳게되었다. 

게다가 이로인해 목숨보다 소중한 누나인 데이지의 목숨까지 위험해져버렸으므로, 

아무리 태오가 있다 한들 에이스에겐 더이상 에반을 도울 이유가 없다. 

하여 카린을 희생시켜 세계의 평화를 지킨다는 세븐나이츠를 돕는것으로 보이며, 

이상적인 방법을 시도하며 에반에게 기대를 걸었다 

누나의 목숨까지 위험하게한 결과를 얻은 에이스로써는 당연히 하얀이리보다는 

다소 극단적인 행동을 하더라도 세븐나이츠를 돕는 것이 여러모로 타당하다. 

하지만 인물관계도를 보면 그저 세븐나이츠와 협력 관계뿐이니 

에반과 세븐나이츠가 서로 갈라선것을 모를수도있다.


[] 파괴의 저주에 목숨이 위험한 데이지를 살리기 위해 함정임을 뻔히 알면서도 스스로 찾아갔다. 즉, 자신의 목숨따윈 중요치 않다는 것이다. 

[] 이때 대결을 하긴 했지만 에이스는 총운검도 아닌 잡검으로 상대했고, 결국 에이스의 검이 부러지며 에반의 승리를 선언했지만 이때 에이스는 전혀 지친 기색을 보이지 않은 반면 에반은 헉헉대고있었다. 에이스가 제대로 막았다면 에반 원정대는 여기서 끝이었던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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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속속/

약약

공덱에서는 각성하면서 공격형이 되었으므로 속공이 올랐으니 속속. 방덱에서는 스킬이 그리 나쁘지 않으니 약약으로 가자.

방어구

생생/

막막

피해 무효화 7회가 다 벗겨지면 에이스는 맨몸이 된다. 그러니 조금이라도 오래살라고 생생을 껴주자. 방덱의 경우에는 훌륭한 스텟으로 인한 탱킹력이 상당하므로 막막. 공덱의 경우에도 방덱전 대비용으로 막막도 괜찮다.

장신구

축복

피해량 제한 생존기가 없는 영웅들의 영혼의 파트너.

보석

흡혈/

막기

영웅 활약 컨텐츠와 성능에 따라 보석 옵션을 무엇을 껴야 좋을지 서술. 보석이 아까운 영웅들은 빈칸으로 놔둬도 무방.

전용장비

/ 생

//치명타

일단 스탯은 방어력만 아님 되고, 달빛 가르기에 치명타를 부여해주는 3옵을 구해주자.

잠재능력

감전저항

다른건 몰라도 아일린 때문에 감전 저항은 가지고 가자. 나머지는 취향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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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쓸거면 각성을 시키지 말자. 차라리 각성전 디버퍼 역할이 더 도움이 된다.

쫄/장비작 무능. 확산 피해는 쫄작에 전혀 쓸모가 없다. 애초에 이쪽은 단테가 꿰차고 있기 때문에....

요일 던전(극악) 턴감이 있긴 하다.
요일 던전(지옥) 턴감은 있지만 이미 2분 내에 깰 수 있는 덱이 여럿 있기 때문에 그렇게 좋은 건 아니다.
공성전 턴감이 있긴 하지만 회복량 감소는 공성전에서 쓸모 없다.

길드 던전 전혀 쓸모가 없다. 확산 피해라고 해봤자 버질은 고사하고 세인한테도 밀린다. 심지어 쿨까지 길고, 길드 던전에서는 영웅이 죽을 일이 거의 없고, 회복도 하지 않으므로 패시브는 무용지물.

스페셜 던전 역시 쓸모가 없다. 확산 피해라고 해도 혁명단의 본거지에서는 끽해야 앞열 2마리인데, 버질과 세바스찬은 스킬 하나로 섬멸이 가능하다. 그리고 태풍의 날개는 애초에 대상이 단 하나라.....골드 던전은 효율이 나온다.

결투장 방덱 대책. 아이덴티티인 방깎+받피증이 소멸하고 회복량 감소가 패시브가 되었다.

무한의 탑 이쪽은 초반에는 좋을지도. 일단 기진/보진이 많기 때문에 확산 피해가 효율을 보인다.

심연의 탑 ....

레이드  ....

보스전

그냥 무쓸모다. 확산 피해라고 해도 우마왕의 부하들을 없애는 데에만 쓸모가 있는데, 그것 말고는 딱히 메리트가 없다....

총평 pve를 완전히 버리고 새롭게 태어났다. 방덱의 카운터로 설계되어 등장한 듯 싶었지만, 실제로는 없는게 낫다는 평이 지배적. 


새롭게 리메이크 혹은 새로운 상호작용 영웅이 등장하지 않는한 사용하기 힘든 각성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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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시 만능형에서 공격형으로 바뀌며, 속공이 33으로 상승했다. 

밥줄이던 방깎이 사라진 대신 방덱 대책으로 회복량 감소를 패시브로 들고 왔다. 

때문에 바네사나 오를리와 같이 쓰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는 쏙 들어간 상태. 

그리고 무효화 7회로 생존성이 대폭 늘었지만 

스파이크랑 달리 

체력 1로 1회 버티는 효과도 역시 사라지고 

오히려 죽음으로써 버프가 발동하는 영웅이 되었다. 

어차피 쓸모없던 달빛 베기의 받피증도 소멸하고, 

대신 확산 피해라는 새로운 효과를 받아왔다. 

진형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듯하다.


공덱의 경우 현재 천상계 ~ 마스터 구간에 존재하는 공덱의 주된 형태는 

각성 아일린을 필두로 한 공진에 

브브/바네사/태오/아리스 or 멜키르 or 델론즈 or 비담이다. 

에이스가 공격형으로 변형됨에 따라 최대 속공을 달고 나올 확률이 높아져 

아리스나 멜키르 대용으로 사용될 확률이 높다. 

아일린 공증 100%+ 바네사 방감 60%+ 에이스의 공격력 증폭 250%를 받은

브브가 난동을 부린다면 미친듯한 딜로 방덱을 부술 수 있을거라는 전망. 

아니면 이제는 멸망 직전인 반사 영웅들(각성 에반, 제이브, 각성 나타 등)을 

신경쓰지않고 태오 대신 채용할 여지도 있고,

그에 따라 다시 방덱이 반사 영웅을 채용할 가능성도 있다.


대신 PVE에서의 입지가 급격하게 좁아졌다. 

에이스의 상징이였던 방깎과 피증이 사라져 

쫄작은 물론이고 무탑이나 디버프를 사용했던 컨텐츠에서 기용이 불가능해졌지만

연이은 영웅들의 리메이크와 각성으로 에이스의 PVE 입지가 떨어진지 오래여서, 

딱히 큰 문제는 되지 않을 듯.


능력치는 매우 훌륭하다. 

이때까지의 공격형, 마법형 영웅중 생명력과 방어력이 최고로 높은 수치.[2]


방어형인 에반보다도 생명력이 높으며, 방어력의 차이는 매우 미미하다. 

같은 각성 사황이고, 만능형인 손오공과 비교해봐도 방어력이 좀 낮을뿐 

나머지 능력치는 에이스가 더 우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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