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해본게임'에 해당되는 글 5건


공격대는 자신이 다른 컨텐츠를 플레이 할 때 사용하는 파티로 

최대 4명으로 구성할 수 있다.

 파티 대형은 배치순서가 아닌 배치한 영웅의 클래스에 따라 달라진다. 

배치할 수 있는 클래스에 제한이 없고 파티 진형 버프 같은 것도 없어서 

어떤 클래스를 써야할 지 강제 되는 것도 없다. 

한 파티당 최대 3개의 파티 스킬을 장착할 수 있고 

장착할 수 있는 파티 스킬들의 종류는 레벨이 오를수록 증가한다. 

파티 이동은 자동이동, 터치 이동(비전투 시), 

드래그 이동(전투 시)으로 크게 구분된다. 

자동 전투를 지원하지만 연계 스킬을 역순으로 사용하는등, 효율성은 크게 낮다. 

이로 인해 타 모바일게임에 비해 손컨의 비중과 중요도가 비교적 높은 편이다.


방어대는 대전이나 길드전에서 보여지는 자신의 파티로, 

최대 8명으로 구성할 수 있다. 

이 8명 중 공격 플레이어가 고른 2명은 전투에서 제외되고 

남은 6명의 영웅들이 앞에 있는 순서대로 나오고 

이후 영웅이 사망하거나1분이 지날 경우 1명씩 보충된다. 

빈칸은 자경대 검병으로 매워지는데 이러면 전투력이 크게 떨어짐으로 

아무 유닛이라도 넣어서 8명을 채우도록 하자. 

일반대전은 상대가 자신의 영웅들을 2명 이상으로 

죽이지 못하게 하는것이 목적으로, 

탱커와 힐러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

 방어에 성공할 경우 가만히 있었는데도 대전 포인트가 오를 수 있고, 

설령 졌다고해도 전멸이 아니라면 비교적 적은 포인트만 빼앗긴다. 

길드전은 완전히 적을 막아내지 못하면 

죽은 영웅의 수에 따라 일정량의 별을 빼앗긴다.

방어대를 설정할 때 히든으로 설정할 영웅을 둘 고를 수 있다. 

히든으로 고른 영웅은 상대가 확인할 수 없으며,

상대하고 싶지 않은 영웅으로 지정할 수도 없다. 

이것때문에 심리전이 많이 생기는데, 

다른 영웅들을 히든으로 지정하고 

일부러 바깥에 ss를 꺼내두었다면 히든으로 지정한 영웅들이 

둘 다 ss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전투를 피하는 경우가 있어서 

포인트를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 이걸 역으로 노리고 바깥에 나온 ss를 제외하고 

전투에 들어갔다가 정말 ss가 둘이여서(...) 망하는 경우도 은근 많아서 

공격대 입장에선 방심할 수 없다. 현재 자신이 ss가 하나밖에 없고 

나머지 영웅들이 전부 변변찮다면 사용해볼만한 속임수다.



모험.. 이벤트 

카일과 신디가 살아가는 크릭트리아 월드에서 일어나는 스토리를 따라 

전투를 진행하는 모드이다. 

진행할때 따로 필요한 에너지가 없어서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모험이 자유로워진 대신 

모험을 계속 도는 노가다의 효율은 굉장히 낮은 편이다.

총 4종류의 난이도가 존재하며

 [서장]-[혼돈의 장]-[증오의 장]-[파멸의 장] 순서로 어려워진다. 

2018년 2월 말까지 증오의 장을 끝까지 클리어하면 

ss영웅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던전 무한로딩 버그

출시 첫날부터 몇몇 이용자들이 던전 입장 시 로딩이 멈추고 앱이 정지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어느 던전에서 로딩이 멈추는지는 이용자들에 따라 다르고 아예 무한로딩이 일어나지 않는 이용자도 있어 출시 첫날부터 이용자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첫단추부터 잘못 꿰고 시작하는것이 아니냐 라는 이야기도 나오는 상황.

무한로딩이 일어나지 않는 이용자들은 현재 출시 이튿날 레벨을 2~30 가까이 찍고있으나 이 버그가 걸린 이용자들은 던전에 들어갈 수가 없어 레벨 10을 찍기도 힘든 상황이다. 또한 이러한 상황에서 게임 내의 출시 이벤트는 스토리 던전의 끝(7-9 던전)까지 가야만 얻을 수 있도록 해두었기에 버그로 인한 이용자들간의 격치가 출시 첫날부터 심해지고 있다.

운영진 측은 출시 첫날 저녁 해당 버그를 확인하는 중에 있다고 공지하고 이후 긴급점검을 개시했으나 일정 스테이지 클리어 이후에 똑같은 버그가 재발생한다는 원성이 자자하다. 해결하려면 시간이 걸릴 모양.

한번 깔아서 해봤다가 나도 ... 폰 방전됬다.. 시볼 뜨거워진 내벽돌... 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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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덕분에 시작된 사천성!!


프렌즈사천성!! 히어로라이언 드디어 사고 또 샀다!! 






드디어 별을 모아서 999개 별을 모아서 히어로 라이언을 한번더사서 레벨 4!!

보너스콘 +5

보너스공격력 +8

보너스시간 +3초

으하하하!! 좋아!! 여친 이길준비끝!!


열나해야지~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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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고의 신 for kakao 음악대장 아바타 구매했어요~ 헤헤




엄마가 신났다! '맞고의 신' 선우용여님이 

이렇게 아름답고 행복해 보이는 이유가 궁금하시다면 영상에 주목해 주세요~

맞고의 신 for 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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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그림체로 시궁창의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어느 만화나 어떤 마법소녀 애니가 생각나는 게임

일러스트와 게임상 구현으로만 보면 ,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조작해서 싸우는 전통적인 투희물에 해당되는 것 같지만, 

스토리를 자세히 파고 보면 간혹 가다가 귀찮아서 

스토리 스킵 버튼을 누른 많은 유저에게 제대로 뒤통수를 날리는 솜씨(?)를 

 

선보일 정도로 이게 과연 모바일 게임의 스토리여도 되는가 싶을 정도로 시궁창이다. 

스토리 첫 시작부터 살인사건이 디용하고 뜨질 않나 , 

마약을 섭취하는 여고생이 있지 않나

생체실험하는 선생이 있지를 않나.....

오죽하면 일부 팬들이 "이거 니트로플러스가 몰래 쓰는 거 아니냐"며 궁금해 할 정도...

비슷한 소재의 스쿨걸 스트라이커즈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이다.[5] 

그렇지만 기간 한정 이벤트를 통해 접하는 서브 스토리나 

히로인들의 호감도를 올리면 볼 수 있는 교류 대화는, 

작품의 분위기를 어느 정도 완화 시켜주기 위해 밝은 스토리로 진행된다.

그러나 VR이나, 타 요소들로 등 참신한 편인 데다가,

위에 나와 있듯이 스토리가 무거운 편이라, 

평범하거나 왕도적인 느낌의 스토리가 아닌, 

자극적인 스토리에 목말라하는 몇몇 

누리꾼들에게 명작 및 신의 게임으로 평가받기도 하며, 

심오한 이야기 및 자극적인 스토리에 관심있는 사람에게 

추천 게임으로 지명되고 있다. 반대로 자극적인 전개에 거부감을 느끼는 유저들은,

개성 넘치는 케릭터를 보고 이걸 했다가, 

스토리 전개에 의해 도중 포기한 뒤, 

밝고 왕도적인 내용의 게임을 다시 찾는다. 

즉 호불호가 갈리는 편...


바니걸 전인원 받아 입히고... 이겜하면서 ..완전 변태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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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고가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또 다른 이유.

한국과 일본의 스마트폰 게임에서는 현금 결제를 통한 아이템 획득을 유도하거나 확률을 이용한 도박 성향의 게임이 비난받으면서도 동시에 인기를 끄는 반면, 포켓몬 고에서는 (아직까지는)전설의 포켓몬을 제외한 포켓몬을 원작처럼 레벨을 올려 진화시키거나 특수한 진화방법을 통해 얻는것이 아니라 찾기만 한다면 잡을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완전히 신선하다는 것은 아니다. 범세계적으로 유명한 포켓몬이라는 브랜드가 성공발판이 되었으며 여타 게임을 답습해 포켓몬의 레벨과 전투력을 상징하는 cp, 체육관 점령, 팀을 나누는등 경쟁적인 면이 들어가있으며 게임을 굉장히 편히 하기 위해서는 과금을 하는것이 좋을수도 있으며 앉아서 하는데 익숙한 스마트폰및 타 게임 유저들에겐 시간과 여유가 부족하며 사고가 날 위험이 높아져 불편하게 보이는것이 사실이나 게임속의 모험 외에도 현실의 모험이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주었다.






흠... 1달~ 2달~? 모르겠다 여친하니까 해봤는데

여친하니까 재밌다 같이 게임한다는 즐거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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