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8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최초의 지원형 스페셜 영웅 

클레미스의 각성.

성우는 김현심



최초의 결투장 설계 지원형 스페셜 영웅으로써 스파이크를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왜 스페셜이 붙었냐면 

결투장 설계 일반 영웅은 이미 글로벌 세나 클로에나 일본 세나 하영이 있어서...

그 외에도 초창기 루루관에 루시와 루룩카첸제 시절 각성 카린도 있다.


방덱에서는 

명실상부 스파이크를 대체하기위해 만들어진 최고의 플라튼 보조영웅이며 

(일각에서는 클레미스의 만능형(플라튼) 무효화 2회 부여가 카람때보다 더욱 효과가 크다고 말한다), 

공덱에서는 클레미스를 어떻게든 조합에 끼워넣기 위해 연구중이다. 

기존의 카일+멜키르 공덱으로는 클레미스를 낀 방덱을 이기기가 많이 힘들기 때문에,

새로 출시된 구사황 보석인 반사효과 무시 등을 이용하여

(클레미스나 제이브처럼 반사+피해량감소 캐릭터는 축복효과를 22.5%로 경감시켜 두배의 효과를 받는다. 여기에 반사효과 무시 보석을 껴주면 두 효과중 하나가 무시되기 때문에 22.5%가 아닌 45%의 축복틱이 그대로 적용되어 빠르게 잡아낼 수 있다) 

클레미스를 빠르게 잡아내는 방법을 연구중에 있다.


1. 클레미스가 카일린방덱에 들어가면 세븐나이츠 최초로 모든 유형의 영웅이 들어간 덱이 완성된다. 

<<루디, 아킬라 - 방어형/클레미스 - 지원형/플라튼 - 만능형/카일 - 공격형/린 - 마법형>>


2. 브브와는 반대로 남자같이 생긴 여캐이다.



3. 디자인의 반응이 호불호를 넘어 극도의 불호에 가까운 상황. 

전체적으로 세븐나이츠의 여캐의 디자인이 

17년 중반부터 의도적이다 싶을정도로 퇴보했다는 의견이 

이전부터 팬덤에서 꾸준히 제기되었는데 

클레미스는 그 정점을 찍었다는 의견이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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