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 쓸거면 각성을 시키지 말자. 차라리 각성전 디버퍼 역할이 더 도움이 된다.

쫄/장비작 무능. 확산 피해는 쫄작에 전혀 쓸모가 없다. 애초에 이쪽은 단테가 꿰차고 있기 때문에....

요일 던전(극악) 턴감이 있긴 하다.
요일 던전(지옥) 턴감은 있지만 이미 2분 내에 깰 수 있는 덱이 여럿 있기 때문에 그렇게 좋은 건 아니다.
공성전 턴감이 있긴 하지만 회복량 감소는 공성전에서 쓸모 없다.

길드 던전 전혀 쓸모가 없다. 확산 피해라고 해봤자 버질은 고사하고 세인한테도 밀린다. 심지어 쿨까지 길고, 길드 던전에서는 영웅이 죽을 일이 거의 없고, 회복도 하지 않으므로 패시브는 무용지물.

스페셜 던전 역시 쓸모가 없다. 확산 피해라고 해도 혁명단의 본거지에서는 끽해야 앞열 2마리인데, 버질과 세바스찬은 스킬 하나로 섬멸이 가능하다. 그리고 태풍의 날개는 애초에 대상이 단 하나라.....골드 던전은 효율이 나온다.

결투장 방덱 대책. 아이덴티티인 방깎+받피증이 소멸하고 회복량 감소가 패시브가 되었다.

무한의 탑 이쪽은 초반에는 좋을지도. 일단 기진/보진이 많기 때문에 확산 피해가 효율을 보인다.

심연의 탑 ....

레이드  ....

보스전

그냥 무쓸모다. 확산 피해라고 해도 우마왕의 부하들을 없애는 데에만 쓸모가 있는데, 그것 말고는 딱히 메리트가 없다....

총평 pve를 완전히 버리고 새롭게 태어났다. 방덱의 카운터로 설계되어 등장한 듯 싶었지만, 실제로는 없는게 낫다는 평이 지배적. 


새롭게 리메이크 혹은 새로운 상호작용 영웅이 등장하지 않는한 사용하기 힘든 각성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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