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초창기 영웅 중 한 명이자 

에스파다와 함께 두 명 뿐인 

아군 전체 마법 데미지 감소 영웅이다.



레이드 2공대 패시브 셔틀. 

과거에는 예쁜 외모+2광역기+쏠쏠한 딜로 

모험, 결투장 가릴 것 없이 활약했으나 

메타의 변화와 벨리카보다 모험을 더 빠르게 돌고 쫄작을 더 쉽게 할 수 있는 영웅들의 추가로 레이드에서의 입지를 제외하면 완전히 사라졌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 좁은 입지는 각성 후에도 동일. 

비록 쓸 수 있는 곳이 적어졌다고는 하나 

레이드를 돌기 위해 필수적으로 키워야하는 영웅이기에 

버려진 영웅 취급 받지는 않는다.


같은 레이드 버퍼인 에스파다보다는 취급이 좋지 않은데,

에스파다는 확정 막기를 갖고 있는데다가 스킬이 1인기 두 개여서 

벨리카보다 생존/딜이 월등히 높기 때문. 

그러다보니 보다 강력한 셋팅을 하는 1공대에 에스파다를 놓고, 

벨리카는 2공대에 놓는 편이다.





벨리카가 레이드 필수 캐릭터인 이유. 

벨리카가 있는 것만으로 아군의 생존력이 대폭 상승한다. 

각성이 생기면서 더욱 이용가치가 높아졌다.



4성 벨리카의 디자인은 드래곤즈 크라운의 캐릭터 중 소서리스와 굉장히 비슷하다.



드래곤즈 크라운의 소서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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