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난이도 많이 쉬어졌다면서요?


흠... 일에 치여  일상에 치여...


그냥 극악만 돌다가 오늘 첨 극악을 졸업하고 


지옥으로 들어왔다..




지옥 요일던전 팁.

지옥 난이도의 영웅들은 심연의 탑 고층처럼 모든 상태이상에 면역이다. 

에이스의 패시브와 레이첼의 불새가 통하지 않고, 

쿨증가나 생명력 변환 스킬도 통하지 않기에 

정말 정직하게 영웅의 스펙으로 승부해야 한다. 

각성의 조각은 20개, 

월~금요일에는 원소는 4~5성이 랜덤으로 드랍되며

토요일에는 60만 골드, 일요일에는 6성~각성 장비가 드롭된다. 

대략 극악보다 33% 정도 좋은 보상이라 생각하면 되겠다.

5성 원소 드랍률도 대략 이 정도이다.

현실은 10번중에 1번도 뜰까말까 


난이도는 상당히 높아서 모든 영웅이 46인 핵과금 유저들도 고전했었다.

다만 요일별로 난이도의 편차가 심한데, 

미친 난이도에 비해 보상은 4성 원소에서 4~5성 원소.

또한 6성 장비에서 6성~각성 장비로 겨우 조금 상향되었으며, 

오히려 지옥 난이도 중에서 

2016년 8월 8일 기준으로 가장 쉽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토요일 지옥 보상이 가장 더 좋은 상황. 

그러므로 초보유저들은 토요일을 제외하고는 열쇠를 낭비하지 말고 

그냥 극악을 도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지옥 난이도에는 각 요일마다 특징이 비슷한 주요 영웅들과 다른 

기타 영웅들로 구성되거나 특정 영웅들이 사기 패시브를 가지고 나오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화요일과 일요일의 경우

"턴감만 주구장창 넣으면 되겠지"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잘못되었다. 

해당 요일 영웅들의 면역의 지속 턴수 값이 -1이기에 

반드시 관통기로 쓰러뜨려야 한다. 일

요일도 20턴이므로 그냥 이로운 버프 제거 하나를 기용하는 것이 낫다. 

아니라면 20턴을 감소시켜야 하는데 정상적인 구성으로는 라운드마다

20턴감을 준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각 요일마다 특성이 같은 영웅들끼리 모인다.


월요일: 매우 강력한 고정 데미지.

화요일: 피해 면역 무한 턴 + 쿨타임 증가

수요일: 생명력 변환, 디버프

목요일: 반사 효과 + 진영, 진형 흩뜨리기

금요일: 강력한 딜러들

토요일: 타격 횟수 무효화 5마리

일요일: 카르마와 무한턴의 불사 영웅들


그러나 최근 업데이트로 

하얀 사신의 리메이크와 

소환 상점 주인의 각성으로

스펙이 부족하던 유저들도 지옥을 극악마냥 쉽게 깰 수 있게 되었다. 

그래도 어느 정도의 스펙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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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지옥 요일던전 월요일 : 버려진 저택


지옥

각성 에반(★★★★★★) 

각성 루리(★★★★★★) 

블랙로즈(★★★★★★) 

세라(★★★★★★) 

각성 발리스타(★★★★★★)

땅의 원소(★★★★)or땅의 원소(★★★★★)


특성은 고정 데미지. 

도감상의 고뎀과는 차원이 다른 수치의 고정 데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루리의 근거리 연사는 12000+관통이고 

에반의 복수의 날개(각성기)는 15000+관통이다. 

세라의 망령의 그림자는 12000+관통이고, 

발리스타의 패시브 데미지는 그대로 2000+관통이다.






난이도 설명에는 각성 룩을 이용해서 고정 데미지를 막으라고 나와있지만, 

고정 데미지의 수치가 네자릿수인지라 

저초월 룩은 물론 고초월 룩조차 못 버틴다. 

패시브 효과로 고정 데미지를 60% 감소시킨다고 해도 

에반의 각성기를 맞는다면 6000의 관통 고정딜이 들어오기에, 

멤버 전원의 생명력이 6000을 초과하며 깎인 체력을 한 번에 회복할 수단이 없다면 

답이 없는 셈. 뿐만 아니라

룩이 사망할 시 고정 데미지 감소 효과 역시 사라지므로 

남은 영웅들이 생존해도 이후의 공격을 견딜 수 없다. 

무효화 영웅이나 좀비 영웅 없이는 클리어가 불가능에 가깝다는 뜻이다. 

하지만 룩 + 소미를 데려간다면... 다를수 있다.





관통을 제외하고는 상대 영웅들의 유틸성이 그저 그런 편이니, 

방덱을 짜는 것보단 각성 세인과 각성 델론즈같은 

단일 딜러 & 각성 크리스를 동원해 

불사팟을 가는 것도 괜찮은데 

이 경우, 보진 딜러인 세인의 약공 확률이 100% 이상일 때 

거의 무조건 에반을 공격하게 되고, 

에반을 원킬하는데 성공한다면 

블랙로즈는 패시브 효과로 인해 1인기 저격을 당하지 않아 

델론즈의 죽격으로 무조건 루리를 끊을 수 있다. 

크리스가 좀비인 상태에서 운 나쁘게 블랙로즈의 턴감기를 맞아도

 1턴이 남으므로, 3라운드 넘어가기 전 각성기를 사용해주자. 


3라운드에선 신속한 블랙로즈 처리를 위해 

여포 또는 카르마의 3턴감으로 

은신을 벗기고 최대한 빨리 블랙로즈를 끊어야 한다. 

이 때 블랙로즈만 턴감기에 맞지 않는 대참사를 피하려면 에반을 먼저 처리해도 좋다.

 설령 로즈의 턴감기로 좀비가 풀린대도,

 떨어지는 장미는 3인기이므로 세인과 델론즈가 남았다면 

쫄지 말고 열심히 썰어주자. 

약간의 시간절약 팁으로, 1라운드 때 루리의 근거리 연사를 맞았거나 

3라운드에서 세인의 좀비상태가 풀렸을 경우에는 

아쉽더라도 재도전을 하는 것이 좋다.


만약 2라운드의 에반을 죽이기까지 세인이 살아있었으며 

3라운드의 로즈도 빠르게 제거했을 시, 

클리어했을 때 멤버 전원이 생존해있는 걸 볼 수 있다. 


이도저도 아니면 크리스반사덱으로 깰 수 있다. 

크리스 보진에 3반사+반사딜을 올려줄 아일린을 넣으면 

그 엄청난 고뎀들이 고스란히 자기들이 받고 픽픽 쓰러지는 것을 볼 수 있다. 

1, 2라운드에 블랙로즈 턴감만 들어오지 않는다면 깰 만하다. 

3라운드에선 턴감맞고 다 떨어져 나가도 크리스와 반사영웅 하나만 남아있으면

 때려 패서 클리어가 된다. 

대신 크리스와 반사영웅들의 공격력이 꽤나 중요한 편. 

반사방덱을 쓰던 유저라면 이 방법을 써볼 수 있다.



아니면 잘 육성된 각델과 세인이 있으면 각성델론즈 보진덱으로 깰 수 있다. 

앞열은 지크(1번자리), 클로에,스니퍼, 세인으로 하면 된다

(클로에를 쓰면 세인에게도 무효화가 생긴다). 

매 라운드마다 세인으로 에반을 처리하고 사신의 심판으로 루리를 제거한다. 

그리고 나머지는 세인, 델론즈 단일기로 처리하는 방식.


등장하는 적들의 유틸성이 안좋아서 공덱으로 구성하면 쉽다. 

각성 스니퍼, 각성 클로에, 각성 소이를 필두로 

각성 지크/세인/델론즈/여포/카일 중 고레벨 위주로 데려가면 

1분대 클리어도 가능하다.






룩+소미를 동시사용시 들어오는 고뎀의 양은 아래와 같이 된다 () 안의 숫자는 고뎀감소가 미적용된 데미지이다 [] 안의 숫자는 룩만 사용했을시의 데미지이다
루리 : 1920 [4800] (12000) 에반 : 2400 [6000] (15000) 세라 : 1920 [4800] (12000) 발리스타 : 320 [80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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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을 제외한 지옥 난이도 요일 던전 추천 영웅 조합은 다음과 같다.


추천 영웅: 각성 스니퍼 or 여포 or 태오 / 각성 소이[소이패시브], 각성 클로에[무효화], 각성 지크[쿨감], (각성 스니퍼)[스니퍼패시브]


그 밖에 보진 딜러로 각성 델론즈나 각성 세인, 카일,각성 손오공 등이 주로 쓰인다.


이하 요일별 공략이 굉장히 복잡하게 서술되어 있으나, 

그냥 위에 설명된 캐릭터들 중 딜링을 담당할 캐릭터들만

최소 38~40 이상을 찍는다면 

목요일을 제외한 요일 지옥은 그냥 심드렁하게 클리어할 수 있다. 

지옥 정벌 필수 캐릭터인 각성 클로에/스니퍼 + 준필수인 

각성 소이같은 경우엔 고초월조차도 필요없다.





아 족발 먹고싶다.






오늘부터 다이어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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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조립형 피시로 샀었는데..


흠.. 다시 컴퓨터를 업그레이드르 ㄹ해야할 때가 온것 같다.


자꾸 재부팅이 되고


자꾸 전원이 나가고


자꾸 에러가 나가고..


그른다.. 영화를 잘못받으면 종종 멈춘다..


암튼... 파워 써플라이를 먼저 갈고 


다음에는 그.. 메인보드가 문제가 된다면 그담에 갈고.. 할 예정이다.



파워 서플라이는 품질에 따라 성능을 직접 체감 할 수 있는 부품이 아니며, 

좋지 않은 제품을 써도 당장에는 문제를 느끼기 힘들기에 

소홀하게 취급되곤 하는 부품이다. 

하지만, 부품 자체의 성능이 떨어질 경우 따라오는 결과는 가장 치명적이고, 

CPU, 그래픽 카드, 저장장치 등등 

전력이 들어가는 모든 중요 부품의 건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부품이므로

사실상 파워가 시스템 전체의 안정성을 결정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당장 자신에게 얼마만큼 큰 용량의 파워서플라이가 필요할 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파워 용량을 계산해주는 사이트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 다만 소모전력이 크게 줄어든 2015년 이후로는 70만원 예산의 컴퓨터라면 정격 400W급으로도 커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유의할 점은 

파워 서플라이의 출력이 높다고 해서 

항상 전기를 더 소모하는건 아니라는 것이다. 

컴퓨터 부품이 같고, 같은 작업을 한다면 소모 전력은 거의 비슷하다. 

예를 들어, 컴퓨터 부품들이 총 200W의 전력을 사용중이라면 

파워 서플라이의 정격 출력이 

400W든 600W든 250W 남짓의 비슷한 소모전력을 보일 것이다. 

외장 그래픽 카드도 안쓰는데 

굳이 비싼 돈 들여서 고용량을 고집할 이유는 없다는 말이다. 


전기요금을 신경쓴다면 

파워서플라이의 용량이 아닌 80Plus 인증 여부나 효율을 따져봐야 한다. 

다만 두 파워가 같은 효율을 가지고 있을 경우 

효율 구간 문제로 인해 600W가 조금 더 전기를 소모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파워 서플라이의 레일 분배도 신경 쓸 필요가 있다. 

몇몇 파워 서플라이는 다른 건 문제가 없는데 

12V 레일 분배가 이상하게 되는 바람에 

메인스트림급 및 NVIDIA의 GTX 960~970번대를 제외한 

나머지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쓸 길 자체가 막히기도 했다.


또한 컴퓨터를 오랫동안 고장없이 사용하려면 

정격 파워보다는 안정성(전압이 출렁이던지 등)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같은 가격대라면 균형잡힌 400W 파워가 뻥파워 600W보다 백배 낫다.

 보통 100W당 10,000 원 내외의 모델들을 선택하면 대체로 정상적인 제품이라 볼 수 있다. 

정말 예산이 없다면20만원짜리 컴퓨터100W당 8,000원 정도가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하자.


참고로 파워 서플라이도 메인보드처럼 크기 분류가 있으나,

보통의 미들타워 케이스를 이용한다면 ATX를 선택하면 된다.


용량만큼은 봐두면 좋은게 모듈러 옵션이다. 

일반적인 PSU, 

즉 논 모듈러는 말그대로 필요한 선이 모조리 붙어있는 것을, 

세미-모듈러는 메인보드와 12V 선을 제외한 나머지 선들을 선택해서 설치할수 있고,

풀-모듈러는 모든 선을 원하는대로 설치 할 수 있는 경우이다. 

케이스가 작은 경우 넘치는 줄을 감당 못할수도 있고, 

또 너무 큰 경우도 줄이 짧을수도 있음으로 아무래도 모듈성이 있는편이 좀 편하다.

당연하지만 좀더 비싸다. 

다만, 모듈러가 무조건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파워선이 한쪽에 몰아서 나오는 것을 상정하고 설계한 케이스의 경우나, 

파워선이 나오는 부분에 여유공간이 없는 케이스의 경우엔 

오히려 다른 설치물과 간섭을 일으키기도 하므로 이를 잘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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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레이드와 달리 챙겨야 할 것이 많다. 

초보자가 도전하기는 어려운 컨텐츠. 

일단 기본덱만 보더라도 각성 영웅이 2명 이상이 들어가고, 

최종덱으로 갈 수록, 더 많은 각성 영웅과 사황 보석,

그리고 다양한 전용장비 3옵션을 요구한다. 

필요한 파츠가 부족하면 부족할 수록 공략에 심한 지장이 생기며, 

요구되는 장비 수준도 높다. 

아직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아 정석 덱이 고정되지 않았다. 

이곳에 비교가 그럭저럭 잘 되어 있으니 참고하자.




겔리두스는 물리 피해량 감소 60% 패시브를 가지고 있어 

기존에 사용하던 각성 세인이나 각성 쥬피힘을 쓰지 못한다.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다. 

현재 가장 강력한 것은 각성 세바스찬이며, 

웬만해선 세바스찬을 육성하는 것이 좋다. 

그 외에 각성 풍연에 투자를 많이 했다면 사용할 수도 있고, 

빠르게 죽격 4연타를 날리는 각성 델론즈도 단기전에서는 쓸만하다. 

하지만 연구가 진행되면서 세바스찬 외의 딜러는 사장되는 추세이고, 

웬만해서는 세바스찬을 육성하는 것이 좋다. 

특히 사황펫인 유가 있다면 더더욱


구분

보진

앞열 구성 영웅

정석

각성 세바스찬

각성 멜리오다스/백각

각성 나타/빅토리아

각성 하영

각성 오를리/각성 벨리카

2게이지

세바스찬/델론즈

백각

각성 소이

각성 하영

각성 벨리카

1게이지

세바스찬

백각

각성 오를리

각성 하영

각성 벨리카

3옵 리나가 없을 시

세바스찬

멜리오다스/백각

각성 나타/빅토리아/각성 소이

유이

각성 칼 헤론

풍연 덱

각성 풍연

멜리오다스

각성 나타/빅토리아

각성 리나

각성 비담/각성 오를리


운영법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운영진이 의도한 대로 각성 나타나 빅토리아를 이용해 

각성 게이지를 깎으면서 진행하는 정석 덱, 

각성 소이나 키리엘의 각성기를 통해 각성기를 한 번 막고 

두번째에 전멸하는 2게이지 덱, 

마지막으로 각성 게이지를 전혀 방어하지 않고 

빠르게 딜을 퍼붓는 1게이지 덱으로 나뉜다. 

정석 덱에 가까울수록 운영이 간단하고 요구 스펙이 낮으며, 

단기전으로 갈수록 초월적인 아이템 세팅이 필요하다.


1.쿨증 면역 : 백각과 각성 멜리오다스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각각 장단점이 명확한데, 

백각은 마신주령의 공마증 수치가 10%p 높고, 

쿨타임 감소 효과가 있으며, 

약공 40% 패시브도 때때로 유용하다. 

대신 심각한 물몸이라 장비를 초특급으로 껴 주지 않는다면 

46초월로도 금세 녹는다. 

멜리오다스는 백각보다 단단하고, 

공마증 효과가 패시브라 턴관리에 유용하다. 

대체로 세바스찬 덱에서는 쿨감이 있는 백각을 선호하고,

멜리오다스는 값싼 대체제로 평가된다.

 '콜라보에 각성까지 필요한 멜리오다스가 

어딜 봐서 값싼 대체재냐'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백각을 멜리오다스만큼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각조 300개나 피나 몇 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값비싼 세팅이 필요하다.


2.각성 게이지 방어

정석 덱에서는 일단 각성 나타가 가장 효율이 좋다. 

방증 50%로 아군의 생존에 큰 도움을 주고,

가장 우월한 각성 게이지 감소 능력을 가졌다. 

하지만 전용장비 3옵션이 필수적이고,

각성의 부담이 있는 데다가 나타를 결투장에서 사용 하는 사람이라면

반반 세팅을 해 주는 데에 부담이 있다. 

빅토리아는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대체제이다. 

최생뎀을 씹어먹는 뎀감 패시브 덕에 32초월에 보석만 껴 줘도 먼저 죽을 일은 없다. 

2게이지 덱에서는 각성 소이와 

각성 키리엘 중 하나를 기용해 무효화로 각성기를 한 번 막는다. 

둘 다 딜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으나 

그래도 약뎀증으로 세바스찬 각성기 전/후에 약간의 이득을 얻을 수 있는 

각성 소이가 선호된다. 

물론 1게이지 덱의 경우 각성 소이를 넣을 자리까지 버퍼를 꽉꽉 채워 넣는다.



3.상태이상 면역

: 각성 리나가 최상위였나.....싶더니 

각성 하영으로 인해 모두가 하영 앞에 압살 당했다.

무한 침묵·실명 면역으로 턴낭비가 없고 

힐스킬마저 턴제 힐이 아닌 스킬을 쓸때마다 힐이 들어오게 하므로 

턴관리가 훨씬 편해진다.

소소하지만 증폭도 들고 왔으며 

물리 피해 댐감 40%를 들고 나와 

생존도 안정적이고 가장 놀라운 세바스찬 덱에

가장 부족한 피증 50%을 각성 패시브로 들고 왔기 때문에 그냥 얘 쓰자.

각성 리나를 채용해서 태양의 그림자가 들어올 때마다 힐을 겸해서 

상태이상을 풀어주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 리나의 3옵션이 필수이고, 

정 안 된다면 큰 딜로스를 감수하고 파이크 펫이라도 기용해야 한다. 

혹은 레이드에서 쓰던 유이를 이용해서 침묵 면역을 얻고 

각성 칼 헤론을 이용해서 실명을 풀면서 진행하는 방법도 있지만, 

상태이상 면역에 두 자리를 할당하는 것이고 

또 세바스찬의 딜 사이클도 심히 꼬이기 때문에

별로 추천할 만한 방법은 아니다. 

마지막 방법은 3옵션을 맞춘 각성 스파이크를 기용하는 것. 

단기전에서 세바스찬의 딜을 극한까지 끌어올릴 수 있지만 

앞열, 특히 백각에게

pvp 주력 영웅 저리가라 할 정도의 최상급 아이템 셋팅이 필요하다. 

고초월 방어구는 물론이고 +5강 전용장비, 장신구, 막뎀감 보석까지 착용해도

겔리두스의 약공 여부에 따라 아슬아슬하다.



4.추가 버퍼

: 세바스찬 덱을 기준으로, 

정석/비정석을 불문하고 

대개 3옵 벨리카는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편이다. 

각성 세인과 달리 정직하게 한 번 공격에 카운트를 하나씩 소모하므로 

웬만해선 파티가 전멸할 때까지 증폭 효과를 받을 수 있다. 

그 외에 각성 오를리, 각성 지크 등도 상황에 따라 쓸만하고, 

버프 쓰는 시간도 아까운 단기전 덱에서는 카르마를 사용하기도 한다. 

아직 장비나 초월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진을 기용해도 된다. 

버퍼 한 자리가 빠지는 것은 아쉽지만, 

물뎀감 50% 패시브는 최생뎀에도 적용되기에 겔리두스의 딜이 간지러워진다.




16년 12월 기준으로, 랭커들 사이에서는 

세바스찬 - 백각 - 각성 소이 - 각성 리나 - 각성 벨리카 2게이지 덱이

가장 효율이 좋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겔리두스의 레벨에 따라,

그리고 개인의 장비 수준에 따라 

최적의 덱은 다를 수밖에 없으니 참고만 할 것. 

실제로 애매하게 따라하다간 피 보기 딱 좋은 조합이다.

방증 버퍼도 없으면서 물몸만 3명이고, 

세바의 쿨감 보석은 물론이고 소이, 리나, 벨리카에게 모두

3옵션을 준 것을 전제로 한 덱이다. 

그리고 세바 딜이 나오지 않는데 

쿨하게 1~2사이클만 돌리고 나왔다가는 숟가락으로 걸려 친삭당하기 딱 좋다(...)



여담으로 쓰러트리면 삼족오가 겔리두스를 땅바닥에 패대기치고 날아가버린다.(...)

1월 12일 리나를 대체할 새로운 지원형 영웅인 각성 하영이 등장했다. 

이제 리나 3옵션이 없어도 공략이 가능하게 되었지만, 

대신 하영 3옵션을 먹으러 달려야 한다(...) 리나의 역할을 그대로 대체하므로

리나가 하영으로 대체되는 것 이외에 공격대 구성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하영이 보급되고 난 이후 

1등작 하는 겔리방에서는

1게이지 덱이 가장 효율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간대비 효율을 생각해 봤을 때 

3분에 150만점 이상 뽑는 딜러 8~12명이 

1등작을 진행하면 

10레벨 1등 보상을 15분

내로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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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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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용

보진

앞열 구성 영웅

각성 세인

각성 지크

각성 벨리카

카르마/델론즈

각성 소이

전통의 세인공대. 기존의 유저들이 강철의 포식자를 많이 뽑았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다. 저렙용은 화상면역이 없어도 화상이 잘 걸리지 않고 걸려도 화상피해 입기전에 깨기 때문에 유이는 매우매우 비효율적이다. 따라서 피증을 패시브로 가지고 있는 카르마나 델론즈가 효율이 훨씬 좋다.

고레벨용/각성용

1 공대

보진

앞열 구성 영웅

각성 세인

각성 지크

각성 리나 / 유이

각성 소이

각성 벨리카

보진

앞열 구성 영웅

각성 세바스찬

각성 지크

각성 벨리카

유이

백각/각성 소이

이론상 최강 조합. 세바스찬은 세인에 비하면 스킬계수가 낮지만, 650%의 계수를 상시 유지하고 각성기 지속시간이 3턴이나 더 길며, 사황펫 유의 뎀증을 온전히 받는 장점이 있다.

2공대는 원래 카론+카르마+에스파다로 어느정도 틀을 잡았으나...돈마블의 화상 패치 때문에  혼돈의 카오스가 되었다. 그래도 예시를 들어보자면

1. 레벨99짜리 일반용 완전자동 사냥
2. 5레벨 이상 고렙 각성용 수동 사냥
고렙 각성용은 특유의 핵창렬보상 때문에 시도자가 없으니 대부분 1번일 것 인데, 세인으로 1라운드에서 70% 이상을 뽑고, 나머지 30%의 피를 힐러없이 3~4턴내로 끝내겠다는 생각으로 스파이크+카르마+에스파다+레이첼로 조합하면된다.

2 공대

보진

앞열 구성 영웅

각성 풍연/

각성 세바스찬

스파이크or각성 엘리시아

각성 스니퍼or레이첼

카르마

각성 헬레니아 

or 

각성 에스파다


(필수)보진딜러 : 각성 세인, 각성 풍연, 각성 쥬피 


(필수)기절면역 : 각성 지크, 카론, 스파이크, 각성 엘리시아


(필수)피증/화상대비 : 각성 리나, 유이


(고렙용/

각성용 필수)생존보조 : 각성 벨리카, 각성 에스파다, 각성 헬레니아, 유이


(선택)약뎀증 : 각성 소이


(각성 풍연공대 필수)마딜버퍼 : 카르마, 잭 오


(각성 풍연공대 선택)치명버퍼 : 각성 스니퍼


레이드 10회 패치 전 초보가 각성용을 홀로 쉽게 잡는 방법인 친구세인 소환은 1렙 각성용 생명력이 두배가 되며 의미가 없어졌다.

2016/9/21 화상패치 후 초보유저의 레이드 진입장벽이 대폭 올라간 것으로 보인다. 숙련자 역시 화상대비를 하느라 전보다 느려지거나 귀찮아져서 반발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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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등불 하영


치유의 등불 하영

희망의 등불은, 꺼지지 않아요.

파일:6성하영.jpg

하영

유형

지원형

소속

길드 연합군

능력치

레벨

Lv.30 +0

Lv.46 +5

생명력

1053

4252

마법력

368

1483

방어력

236

980

속공

12

배경설정 및 스토리

파괴의 전쟁 전에는 

아이사 대륙의 황제를 모시던 무녀 가문의 후계자이며 

가보인 반혼등의 주인이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폐쇄적인 가문의 답답함을 느껴 

유랑 극단에 들어갔고 

대륙을 여행하다가 조상들에게 혼란의 예건을 받아 

몬스터로 부터 가문을 지키던 도중

길드의 도움을 받았고 

그걸 계기로 파괴의 전쟁을 떠올린 후 

길드에 들어갔다고 한다.


게임 내 성능

침묵과 실명 효과에 대한 면역이 6성 기준으로 6턴 부여되고, 

힐량과 마법력 증폭이 있어 겔리두스에 쓸 수 있다. 

물론 각성시킨 후 쓰는 것이 상태이상면역과 생존성 두 방면에서 훨씬 안정적이다.

각성 후 겔리두스를 잡기 위해 쓰는 영웅.


무기

속속

세븐나이츠의 PVE가 다 그렇듯 앞열은 대부분 속속이다.

방어구

막막

생생껴서 생존성확보를 한다고 해도 겔리두스의 스킬이 최생뎀이라 겔리두스의 딜도 똑같이 올라간다. 막막끼자.

장신구

막기 생증 세공

생존성 올라가는 걸로 끼워주자

보석

막기,흡혈

막기를 껴서 생존성을 올려주고 흡혈로 자기 턴에 체력을 체우자

전용장비

생명력/3옵

오래 살아남기 위해서 생명력을 끼워주자. 3옵은 각성후에 발동된다.

오를리와 유사한 점이 많다.

각성과 함께 나온 영웅인데 

각성시 스킬 대사와 각성 전 스킬 대사가 다르고 

각성기가 각성 고유 지속효과라는 점과 여캐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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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치치

속속을 껴봤자 속공이 20이라 안되고, 각성기의 흡혈량을 늘리기 위해서 치치를 낀다.

방어구 생생

애초에 생존기는 막기확률 증가다. 방어형인 만큼 생생을 껴주자.

장신구 막기, 생증 세공

막기를 껴서 부족한 50%의 막기 확률을 채우고, 생증으로 생명력을 올려주자.

보석 막기, 치확, 치뎀증

막기 보석을 끼면 막막세팅 효과를 볼 수 있고, 한방딜을 위해서 치명 치뎀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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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오다스 각성시켜서 44랩까지 고초월했었는데 어디에 쓸까.. 흠... 찾아봅시다.



멜리오다스 컨텐츠 별 평가

모험

패시브의 공마증으로 버퍼로 사용할 수 있을 듯하다.

쫄/장비작

3인기와 5인기에 자체 공마증 까지 있어 쫄작용 영웅이 없다면 사용이 가능할 듯하다. 다만 아스드대륙 어려움 난이도에서 4쫄작이 되는건 장점.

요일 던전(극악)

버퍼로 사용할수 있다. 생존기는 다른 일곱 개의 대죄 영웅들처럼 클로에로 때우면 그만이라 상관없다.

요일 던전(지옥)

화요일과 수요일의 쿨증이 거슬린다면 백각마냥 넣을 수 있겠지만 없어도 클리어에 지장 없다.

공성전

공성전 버퍼는 다른 애들이 있다.

결투장

쓸 수 없다. 관통이나 계수는 어느정도 써먹을 수준이나 턴감이나 타수가 상당히 부족하다. 막기 확률 50% 증가라는 패시브만으로 현 메타에서 살아남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여담으로 부족한 타수에 비해 타격 횟수는 상당히 많다.

무한의 탑

극초반 상황에서는 쓸 수 있겠지만 차라리 다른 영웅 쓰는게 낫다.

심연의 탑

고층으로 가면 저정도 계수의 스킬들은 간지러워진다. 방어형 조건을 충족하는 공격력 버퍼로 채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레이드

겔리두스 레이드에서 필요한 백각을 밀어내고 1공대를 차지하거나 못해도 2공대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각성 영웅이라는 특성상 6성보다 높은 스텟을 가졌고 자체 막기 50%로 막기를 장신구와 보석으로 맞춰주면 막기를 띄우면서 생생 세팅을 해 높은 생존성을 지닐 수 있다. 약공 증가가 없는 것도 앞열의 쓸데 없는 스킬 사용을 줄여주는 만큼 나름의 강점이 있어 루비 200개 값은 충분히 한다.

보스전

공, 마증+5인 관통기+높은 막기확률로 인한 생존성이 확보 되므로, 대 우마왕 전에서 카르마 대용으로 사용가능하다.

총평

겔리두스 레이드를 짠다면 백각과 멜리오다스 둘 중 하나는 필수이고 2공대까지 고려하면 둘 다 있어야 한다. 각성의 조각이 필요하지만 그만큼 생존성도 좋다. 각성 헬레니아 등장전 각성 에반과 헬레니아의 관계와 비슷하니 고민해보고 선택하자.


겔리두스 레이드에서 필요한 백각을 밀어내고 1공대를 차지하거나 못해도 2공대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겔리두스 레이드에 필요한 영웅이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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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약약/속속

방덱에서는 약약이 효율이 좋고, 공덱에서는 의견이 갈린다. 

빠른 각성기를 위한 약약, 속공이라도 치게 하자는 속속, 전광석화의 딜을 올리자는 치치까지 의견이 다양하다.




방어구

생생/막막

아직 자세한 연구는 진행중이지만 막막이 우세한 편이다. 막기의 단점을 아일린의 30% 제한 패시브가 보완해주기 때문. 대신 막기 세팅을 할거면 방어력을 높일 방어구 10강은 필수고, 그럴 형편이 안된다면 생생이 낫다는게 중론. [13]




장신구

불사/보호막/막확or생증

당연히 높은 등급 불사의 반지가 있다면 우선 순위이지만, 6성 수호도 좋다.[14] 없으면 4성 불사의 반지이라도 끼워주자. 정 4성 불반마저 없다면 막막 세팅일시 막기 확률, 생생 세팅일시 생명력 증가가 낫다.




보석

막기/막뎀감or치뎀/흡혈

버퍼이므로 생생 세팅을 하더라도 막기를 하나쯤을 넣어주는 것도 좋다. 막막 세팅이라면 막뎀감은 필수고, 생생이라면 청천벽력의 딜을 올려줄 수 있는 치뎀을 추천.




전용장비

장비가 막막이라면 공격력or방어력(공덱일시), 생생이라면 생명력을 껴주자. 

현재까지 부가 옵션은 3옵 > 막기 >>> 약확이 중론. 

막막 세팅일시 막기 전장의 효율은 3옵에 그리 꿇리지 않으므로 사실 약공만 아니면 뭐든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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