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왕 잡으러가려는데 어렵네요..

공격대 구성

보진

앞열 구성 영웅

각성 세인

에스파다(각성)

제이크

레이첼

각성 지크

각성 풍연

에스파다(각성)

제이크

레이첼

카르마

각성 세인/각성 풍연

벨리카(각성)

엘리시아(각성)/스파이크

레이첼

델론즈(각성)



쿨증이 먹히지 않으므로 단순한 딜 레이스가 된다. 

쫄이 소환될 때마다 5인 관통기로 제거하고 디버프를 바른 후 보진딜러로 긁어주는 단순한 패턴. 

쫄이 소환되는 순간부터 관통기를 제외한 어떤 딜도 넣을 수 없고 

쫄이 살아남으면 전멸이라서, 결국 쫄처리 한계점이 고득점의 척도가 된다.



각성 세인은 각성 에스파다 1관통에 각성 지크로 적받피증+쿨감을 가져오는 것이 최적조합.

제일 큰 문제인 오프닝 2연속 쫄처리도 각지크의 광역기 반격으로 인한 쿨감과 

제이크의 쿨감스킬, 여기에 에스파다에게 쿨감 보석을 넣거나 샤링펫을 쓰면 된다


 관통 > 소환 > 제이크 쿨감(버프) > 자폭이 아닌 보스의 광역기 순서로, 

쫄자폭전에 각성 에스파다의 쿨타임이 돌아와서 해결된다. 

물른 카르마의 마증피증버프가 없어서 쫄처리 한계시간은 빨리 오지만, 

쿨감과 적받피증으로 인해서 시간당 점수가 높아지므로 최종점수가 2관통보다 잘나오게 된다.


2관통기 영웅 조합은 일단 동일한 장비 및 초월 수준을 전제했을 때

카르마 / 에스파다의 조합이 가장 뛰어나다. 

두 캐릭 모두 확정막기를 가져 단단하고, 쫄처리의 핵심인 각성 에스파다가 카르마의 버프를 둘 다 받기 때문. 

이 조합은 에스파다 마뎀감+제이크 방증,마감 때문에 

보스가 플레이어 방감+보스피증이라는 패시브를 들고 온 다른 보스라면 

끔찍하게 아픈 날에도 안정적으로 버틸 수 있게 만들어준다.


풍연은 자체 쿨감도 있기에 각성지크의 적받피증을 포기하고 

2관통 조합으로 마증과 피증을 같이 주는 카르마를 데려가는 것이 최선이다. 

1관통이든 2관통이든 에스파다는 제이크와 함께 사용되므로 


제이크의 방어력 증가 + 마법공격력 감소로 받는 데미지는 더욱 줄어들어 우마왕의 딜을 간지러운 수준으로 끌어내릴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구)사황인 카르마의 육성난이도가 발목을 잡고

우마왕 전용 각성인 각성 에스파다에 각성의 조각 투자를 꺼리는 유저가 많기에,

실제로 많이 쓰이는 조합은 마뎀감과 관통에 각성 벨리카 / 각성 델론즈, 면역셔틀에 각성 엘리시아를 쓰는 조합이다.


 이 조합은 위의 조합에 비해 성능이 부족하지만 결장 필수캐릭인 각성 델론즈와 다용도인 각성 엘리시아는 물론 각성 벨리카 역시 우마왕 보스전보다 한참 전부터 존재했던 태풍의 날개 보스전에서 자주 쓰여서 육성상태가 좋은 유저가 많기에 접근성이 좋다.


그 외에, 물리 면역 우마왕에서 파스칼의 무효화가 천지개벽에 모두 지워지기 때문에 

파스칼은 추천할 수 없다. 


정 없으면 임시로라도 쓸 수밖에 없긴 하겠지만, 숟딜 정도밖에 할 수 없으니

빨리 각성 풍연으로 넘어가자. 

랭커권 순위경쟁에 등장하는 특수조합으로, 

풍연에게 속속을 껴주고 

버프가 강화되는 전용장비 3옵을 착용한 치치 라이언을 

기용한 풍연 / 엘리 라이언 카르마 레이첼 조합이 있다.


세인덱을 압도하는 성능을 보여주지만 쫄처리 담당이 되는 라이언의 요구스팩이 상당히 높고,

우마왕 전용세팅이라 타 보스전에 풍연을 투입시 매번 무기교체를 해줘야 한다.


이런 제약때문에 순위경쟁을 하는 랭커가 아닌 일반유저에게는 의미가 없는 조합이라 표에서 제외.



점수가 너무 안나와서.. 공부 좀 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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