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그림체로 시궁창의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어느 만화나 어떤 마법소녀 애니가 생각나는 게임

일러스트와 게임상 구현으로만 보면 ,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조작해서 싸우는 전통적인 투희물에 해당되는 것 같지만, 

스토리를 자세히 파고 보면 간혹 가다가 귀찮아서 

스토리 스킵 버튼을 누른 많은 유저에게 제대로 뒤통수를 날리는 솜씨(?)를 

 

선보일 정도로 이게 과연 모바일 게임의 스토리여도 되는가 싶을 정도로 시궁창이다. 

스토리 첫 시작부터 살인사건이 디용하고 뜨질 않나 , 

마약을 섭취하는 여고생이 있지 않나

생체실험하는 선생이 있지를 않나.....

오죽하면 일부 팬들이 "이거 니트로플러스가 몰래 쓰는 거 아니냐"며 궁금해 할 정도...

비슷한 소재의 스쿨걸 스트라이커즈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이다.[5] 

그렇지만 기간 한정 이벤트를 통해 접하는 서브 스토리나 

히로인들의 호감도를 올리면 볼 수 있는 교류 대화는, 

작품의 분위기를 어느 정도 완화 시켜주기 위해 밝은 스토리로 진행된다.

그러나 VR이나, 타 요소들로 등 참신한 편인 데다가,

위에 나와 있듯이 스토리가 무거운 편이라, 

평범하거나 왕도적인 느낌의 스토리가 아닌, 

자극적인 스토리에 목말라하는 몇몇 

누리꾼들에게 명작 및 신의 게임으로 평가받기도 하며, 

심오한 이야기 및 자극적인 스토리에 관심있는 사람에게 

추천 게임으로 지명되고 있다. 반대로 자극적인 전개에 거부감을 느끼는 유저들은,

개성 넘치는 케릭터를 보고 이걸 했다가, 

스토리 전개에 의해 도중 포기한 뒤, 

밝고 왕도적인 내용의 게임을 다시 찾는다. 

즉 호불호가 갈리는 편...


바니걸 전인원 받아 입히고... 이겜하면서 ..완전 변태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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