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부대장 키리엘 추천 장비'에 해당되는 글 1건

컨텐츠 별 평가


모험

기본적으로 막기 확률 감소와 스킬의 유틸 덕분에 

나쁘지 않다. 

특히 10-6~10-10까지 나타가 나오는데, 

반사면역이 없는 상태로 극딜을 넣으면 

되려 아군이 뻗어버릴 수 있기에 

각성 리나와 더불어 그곳만큼은 투입하는데 

의문을 가질 필요가 없다.

쫄/장비작

스킬이 각각 4인기, 5인기라 쫄작에 쓸만하다.

단 시전시간이 긴 편이라 굳이 쓸 정도는 아니다.

요일 던전

 (극악)

극악이라면 막기나 빨뎀이 뜨는 걸 막아줄 수 있다.

요일 던전 

(지옥)

스니퍼 리메이크와 클로에 덕분에 

지옥대세가 극딜+무효화가 된 덕분에 

무효화+증폭인 키리엘의 입지도 덩달아 상승했다. 

반사캐가 등장하는 요일엔 다른 반사면역캐가 없다면 필수.

공성전

각성기의 증폭은 흑귀+평타에 날아가기 때문에, 버퍼로는 유틸성이 낮다. 그리고 세븐나이츠에겐 기절이 안 먹힌다. 각성 챈슬러가 등장하는 어공에서는 써볼 수 있겠지만, 어공의 철밥통은 각성 리나이다.

결투장

아군 전체 반사면역으로 반사 방덱의 핵심 카운터가 되었다. 하지만 2017-02-19 18:14:49 기준으로는 태오에게 밀려난 상황. 길드전에서는 아직 쓰인다.

무한의 탑

쿨증도 없고 계수도 낮지만 극딜에서는 막기감소로 막기나 빨뎀이 뜨는 걸 막아줄 수 있다. 

당연히 반사 덱이 나오는139층과 147층, 148층에선 필수.

단, 방덱일 경우 각성 리나가 더 좋다.

심연의 탑

훌륭한 유틸성과 각성기 등으로 반사 면역이 필요한 층에서 쓰인다.

레이드

증폭을 쓰려면 벨리카를 쓰자.

보스전

우마왕에 적당한 쫄처리 영웅이 없다면 임시로 쓰는 정도.

막기 확률 감소 덕에 각성 쥬피덱에 쓰는 경우가 있었으나 

노각성 챈슬러가 재발굴되면서 쓰이지 않게 되었다. 

총평

성공적인 리메이크의 본보기이자 

한동안 반사면역 버퍼로 

결투장 필수 영웅을 꼽으라면 단연 1순위로 꼽혔지만, 

자신이 몰아낸 태오의 리메이크로 그 자리를 물려주고 

왕좌에서 내려왔다.

자체 성능은 결코 떨어지지 않지만 

속공의 존재로 그 위상이 크게 떨어진 예.

추천 장비

무기

속속 / 치치

결투장을 위한 캐릭터이기에 속공+속공은 당연한 세팅. 

공대표/방대표 패치로 키리엘에게 방어대표를 주고 치명타 무기를 두 개 끼워 기진 혹은 밸진 뒷줄 딜러로 사용하는 덱도 있다. 

멜키르 버프와 치명타가 합쳐져 엄청난 딜을 뽑아낼 수 있다.

2016년 12월 기준으로는 기본진형에서 멜키르와 함께 서서 

더 폭발적인 딜을 뽑아내며 반사면역까지 주는 태오가 돌아오면서 

결장에서는 쓰이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키리엘은 길전 밴 대비 시 몇없는 소중한 반사면역 영웅이기도 하다. 

이미 끼운 장비를 일부러 토파즈로 빼는 일은 없도록 하자.



방어구

생생

무효화 5회는 결투장에서 살아남기엔 턱없이 적다.

또한 무효화가 지워지면 몸이 매우 약해지기 때문에, 

또한 반사면역이라는 패시브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 생생은 필수다.



장신구

패시브 유지를 위해 불사가 가장 효율이 좋다. 

하지만 공/방덱 어느쪽도 키리엘보다 우선적으로 불사를 받아야 할 캐릭터가 많기에, 

보유한 불사의 갯수가 늘어날때까지 생명력 증가 등으로 대체하는 것도 좋다.



보석

방대표가 아닌 경우에는 속공을 주고, 

나머지는 치확증, 치뎀증, 약공, 약뎀증 정도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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